디에이테크놀로지 최대주주가 기존 이종욱 대표에서 ‘오하’로 변경될 예정이다. 주식 양수 과정에서 오하 측이 얹은 웃돈만 80%가 넘는다. 적자 늪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있는 기업에 ‘큰 베팅’을 한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디에이테크놀로지는 지난 2014년 1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후 주가는 등락을 거쳤고, 2018년 11월 2일 최고가 3만5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고점 이후 주가는 이날까지 약 5년 새 90% 빠진 상태다.주가가 내리막을 타는 동안 실적도 함께 고꾸라졌다. 지난 2019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9% 감소하더니 이듬해 적자 전환했다. 그 후 2021년과 2022년에도 적자가 이어졌고, 지난해 역시 3분기 기준 58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적자를 눈앞에 두고 있다...
조은저축銀, 4년째 매각 난항수도권 기반 조은저축은행이 2021년부터 매각을 추진했으나 4년째 새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수도권 영업권과 작은 규모가 장점이나, 업계 불황과 높은 부동산 대출 비중이 매각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조은저축은행은 과거 삼환그룹 계열사로 1996년 코스닥 상장했으나, 2011년 부실로 상장폐지 후 2013년 홍콩계 SC로이가 인수했다. SC로이는 현재 지분 99.99%를 보유 중이다.2021년 시작된 매각은 1000억원대 가격으로 직접 추진됐으나 무산됐고, 이후 수차례 시도에도 가격 협상이 실패했다.업황 악화 속에서도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순이익은 2021년 81억원, 2022년 67억원, 2023년 37억원을 기록했고, 올해 1분기에도 24억원의 흑자를 냈..
7일 금융권에 따르면 무궁화신탁은 대리급 직원 A 씨가 최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약 9억 원을 횡령한 것으로 보고 금감원에 신고했다. 무궁화신탁에서 상가 후분양, 책임준공 사업 관리 등을 맡아온 A 씨는 자금집행 동의서를 일부 변조한 뒤 지인의 계좌로 송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광고홍보비 목적의 회사 자금을 민원 처리비, 자산관리 수수료 등의 허위 명목을 내세워 빼돌린 것이다.무궁화신탁은 수시 검사에서 자금집행 동의서의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A 씨를 개별적으로 조사했다. 그 결과 A 씨가 스캐너로 자금집행 서류를 조작해 신탁 계좌 자금의 일부를 빼돌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조사 과정에서 A 씨는 시행사에서 금품을 받았고, 이로 인해 시행사의 압박을 받아 부당한 자금집행을 하게 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
은진혁 전 인텔코리아 사장 인터뷰는 9일 진행됐다. 시종일관 담담하게 얘기했지만 일부 의혹을 해명할 때는 목소리가 격앙됐다. 그는 “SK와 펀드 운용 등에 대한 억측이 너무 많다”면서 “차라리 금융감독원 등 당국의 조사를 받았으면 한다”고 했다.다음은 은 전 사장과의 일문일답.―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관계는….“최 회장은 2000년대 초 (기업 오너와 벤처기업인 모임인) 브이소사이어티에서 처음 만났다. (투자 등 사업에 관해) 저에게 의견을 물어보면 편견 없이 말씀드렸다. 기업 내부에선 뭘 추진하려면 먼저 나오는 반응이 ‘안 돼요’다. 그래서 나처럼 외부에서 연을 맺은 전문가들에게 묻는다. 회사 밖 사람이다 보니 훨씬 자유로운 시각으로 말씀드릴 수 있다. 제 의견을 최 회장이 그대로 받아들였다기보다 크..
기사원문 : https://www.p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4913 거래정지 MIT 소액주주 "오창석 무궁화신탁 회장이 사태의 중심" - 퍼블릭뉴스/퍼블릭뉴스통신/퍼코스닥 상장사인 무궁화인포메이션테크놀로지(MIT) 일부 소액주주들이 자진 상장폐지를 주장하고 나섰다. MIT는 3년 넘게 장기간 거래가 재개되지 않고 있는 종목이다.MIT는 지난 2021년 3월 \'계속www.psnews.co.kr27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무궁화인포메이션테크놀로지 주주들은 대주주 및 관계사들의 행태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대주주는 무상감자와 유상증자를 통해 시가보다 크게 낮은 가격에 지분을 늘리고 이사회를 장악한 반면, 소액주주들은 그렇지 못하다는 주장이다. 연이은 감..
오창석 회장은 서울대 경영학과와 법과대학을 거쳐 1990년 제32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93년 법무법인 광장에 합류해 부동산 전문 변호사로 활동했다. 2016년 7월 무궁화신탁을 인수한 뒤 적극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무궁화신탁은 관계사로 무궁화캐피탈, 무궁화PE, 현대자산운용 및 케이리츠투자운용 등이 있다. 나반홀딩스는 오 회장이 100% 지분을 보유한 사실상 개인회사다. 무궁화신탁의 오창석 회장이 ‘광명전기-피앤씨테크 분리 및 인수 거래’에서 투입금액 대비 큰 규모인 수백억원 현금을 회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 사이 광명전기와 피앤씨테크는 현금이 유출되고 재무구조가 악화되는 위험에 직면했다.올해 상반기 갑작스런 지분구조로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킨 광명전기가 지난 1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
01 대표이사, 부회장, 언론사주, 최대주주... 다양한 직함을 가진 김상우 이투데이 부회장 김상우 이투데이 부회장은 직함이 정말로 다양하다. 대표적으로 알려져있는 직함은 언론사 언론사인 이투데이의 부회장이라는 직함이다. 이투데이는 2006년 인터넷신문으로 창간된 뒤, 2010년 온오프라인 매체로 정식출범한 종합언론사다. 김상우 부회장이 이투데이를 직접 설립한 것은 아닌것으로 보이고, 이투데이를 언제 인수했는지 정확히 확인되지 않지만, 다양한 상장사의 대표이사 및 등기임원으로 등재되어 있음에도 시기적으로 가장 먼저 이투데이를 인수하여 대표이사를 지냈기 때문에 , 그리고 어쩌면 언론사라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일지도 모르지만 김상우 부회장은 언론사 이투데이 부회장으로 먼저 언급된다. 그렇기 때문에 김상우..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포함)가 "투자조합"인 상장회사 현황(23년말 기준) 연번회사명종목코드시장구분성명지분율1골드앤에스35290코스닥에스제이더블유&골드투자조합51.672공구우먼366030코스닥티에스 2018-12 M&A 투자조합32.53광무29480코스닥어퓰런스투자조합04녹원씨엔아이65560코스닥티알아이 리스트럭처링 투자조합1호26.145대산F&B65150코스닥얼머스-TRI리스트럭처링 투자조합 1호31.936버킷스튜디오66410코스닥이니셜1호투자조합17.847상신전자263810코스닥미래에쿼티제12호신기술사업투자조합08소니드60230코스닥니즈투자조합8.119수성웹툰84180코스닥샐바시온투자조합6.9510스피어파워203690코스닥벳서플라이 제1호 투자조합2.8311쏘카403550유가증권옐로우독산책하다투자조합1..
키움증권 연봉 Top 5 현황 (2020-2022) [출처 : DART 공시 사업보고서] 연도 회사명 종목코드 시장구분 이름 직위 보수총액 2022 키움증권 039490 유가증권시장법인 홍완기 부장 1,878,145,739 2022 키움증권 039490 유가증권시장법인 김익래 회장 1,194,488,016 2022 키움증권 039490 유가증권시장법인 이원진 이사대우 1,054,422,557 2022 키움증권 039490 유가증권시장법인 정동준 상무보 781,918,551 2022 키움증권 039490 유가증권시장법인 정상협 이사대우 777,293,056 2021 키움증권 039490 유가증권시장법인 홍완기 부장 1,798,015,310 2021 키움증권 039490 유가증권시장법인 송병주 과장 1,21..
한화투자증권 연봉 Top 5 (2020-2022) 연도 회사명 종목코드 시장구분 이름 직위 보수총액 2022 한화투자증권 003530 유가증권시장법인 최용석 부사장 2,788,000,000 2022 한화투자증권 003530 유가증권시장법인 이한솔 과장 1,194,000,000 2022 한화투자증권 003530 유가증권시장법인 윤성일 부장 1,178,000,000 2022 한화투자증권 003530 유가증권시장법인 김민수 전무 972,000,000 2022 한화투자증권 003530 유가증권시장법인 권희백 사장 (대표이사) 785,000,000 2021 한화투자증권 003530 유가증권시장법인 최용석 전무 3,102,000,000 2021 한화투자증권 003530 유가증권시장법인 이한솔 대리 1,10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