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동 한강 지역주택조합 등 업데이트(22.7월)
본동 한강 지역주택조합 등 업데이트(22.7월) 01 한강지역주택조합 시공사 변경 최근 기사에 따르면, 한강지역주택조합은 기존 GS건설에서 호반건설로 시공사(건설사)를 변경. 또한 당초 22년에 공사 착공을 계획했으나, 23년 착공을 목적으로 사업시행인가를 추진중이라고 함. 재건축 사업이나 지주택 사업이 1~2년 일정이 미뤄지는 것은 흔한 모습이라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어 보이고, 중요한 것은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으냐여부. 특히,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의 최근 답없는 상황을 보면 더욱 "진행"자체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듬. 잘 모르겠지만, 재건축 등 초반 단계에서 시공사를 변경하는 경우도 종종 있긴 한데, 시공사 변경이 크게 부정적인 상황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굳이 좋게 해석할 것도 아닌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