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의 유일한 PF 사업장, 노량진 본동
최근 동작구 본동 관련 관심 가는 뉴스기사가 있었습니다. "대우건설, 미착공PF ‘노량진’만 남았다"라는 아래 기사입니다. 내용은 대우건설의 미착공 PF사업장 중 노량진 본동 사업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장을 모두 정리했다는 내용입니다. 대우건설, 미착공PF ‘노량진’만 남았다 - 팍스넷뉴스 ③11년간 PF 보증 4조 줄여…자기자본 대비 150→10% paxnetnews.com 대우건설은 과거 경영악화로 인해서 정부자금이 투입되었고 이후 정부자금 회수를 위해 우선적으로 대우건설의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매각을 추진해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재무건전성 개선을 위해 부실 PF 사업장 정리가 불가피했고 미착공된 PF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정리해왔습니다. 결국 대우건설은 노량진 본동 사업장을 제외한 나머지 PF사업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