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dney man sentenced for breaching UN sanctions
Sydney man sentenced for breaching UN sanctions 62세 남성은 미사일 부품과 석탄 등 원자재 판매를 알선하는 등 호주 및 UN 제재를 위반한 혐의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 받았다. 이 남성은 북한의 경제 대리인으로서 북한을 오가는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면서 북한 정부에 수입을 제공했는데, AFP(호주 연방 경찰)가 광범위한 조사를 통해 관련 증거를 발견함에 따라 체포되었다. Byahaut Operation은 2017년 초 NSW주 이스트우드 출신의 남성이 AFP의 관심 인물로 확인되면서 시작되었고, 그 당사자들은 2017년 12월 16일 AFP에 의해 체포되었다. (아래 링크 참조) [Byahaut Operation by AFP] AFP investigation un..